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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BS 연예대상]김준호·이현이, 최다 출연 SBS 아들·딸상 "사장님 아버지 감사"

입력 2022-12-17 2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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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SBS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준호, 이현이가 SBS의 장남과 장녀에 등극했다.

17일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SBS 연예대상'이 열린 가운데 김준호, 이현이는 SBS의 아들상, 딸상을 각각 수상했다.

SBS에 높은 공헌도를 보인 이들에게 돌아가는 2022 SBS의 아들·딸 상. SBS 얼굴 인식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 분량을 합산, 데이터 기준으로 화면 노출 시간이 가장 긴 사람에게 돌아갔다. 그 결과 맏아들은 856분 출연한 김준호, 맏딸은 총 479분 출연한 이현이가 등극했다.

김준호는 "최우수상 생각하고 왔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저는 SBS 공채 5기 개그맨이다. 1년 하고 KBS에서 20년 하다 다시 일로 돌아왔는데 맏아들이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돌싱포맨', '미우새' 식구들, 항상 독한 얘기 하는데도 다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미우새' 반장으로서 내년에도 열심히, 제 분량 말고 여러분의 분량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장녀 이현이"라고 소개하며 "올 한해 저희 남편이 저를 집에서 본 시간보다 SBS 화면을 통해 본 시간이 길다 할 정도로 SBS에 살다시피 했다. 소중한 상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골때녀' 식구들, '동상이몽' 식구들, '연애는 직진'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 모든 SBS 식구들 너무 감사드린다. 아버지 SBS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효도하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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