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가 이민정과 부부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권상우, 이민정은 영화 '스위치'로 연초 스크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더욱이 권상우는 절친인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과 부부지간으로 등장한다.
이와 관련 권상우는 "부부 연기하고, 입맞춤 신도 있고 편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민정이 촬영하면서도 작품을 위해서 부담 없이 재밌게 신을 소화했던 기억이 있다. 형님도 봐주시면 영화가 갖고 있는 재미와 감동이 있어서 이민정에게도 잘 선택했다고 칭찬을 해줄 것 같은데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웨딩 소품 사진 찍는데 내가 눈이 작은 남자가 이상형이라서 둘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영화 되게 그림 예쁘겠다면서 잘 어울린다고 해서 기분 좋다"고 흡족해했다.
이처럼 권상우, 이민정이 사랑스러운 부부케미로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녹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