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 2일' 유선호, 첫 여행부터 실내 취침..텐션 폭발 여행

입력 2022-12-19 0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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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선호와 텐션 폭발하는 여행이 시작됐다.

지난 18일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시간을 거스르는 여행’ 특집이 방송됐다.

삼국시대 의복을 장착한 다섯 남자는 온달관광지에서 ‘깃발 땅따먹기’ 대결에 나섰다. 멤버들은 무려 승점 5점이 걸린 마지막 잠자리 복불복 미션에서 4연속 실패했다.

이때 유선호는 물병 세우기와 암산 게임을 연이어 성공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그는 자신의 영역을 빼앗으러 온 연정훈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방해 공작에 돌입, 못 말리는 껌딱지(?) 작전을 펼치기도. 승부욕에 휩싸인 유선호는 자신의 깃발들을 강가에 빠트리는 대형 사고를 치며 당황했지만, 10:1의 스코어로 신석기 팀(김종민, 문세윤, 유선호)의 승리로 이끌었다.

저녁 복불복에서 김종민은 신입 막내 유선호에게 “우린 이제 적이야”라며 선전포고했지만, 얼음물에 발을 담그고 30초간 버텨야 하는 1단계 미션을 홀로 통과하지 못했다.

이후 멤버들은 야외 취침에 당첨됐던 ‘뗀석기’ 팀(연정훈, 나인우)의 취침 장소인 한드미 동굴로 향했다. 이곳에서 기상 미션이 없는 대신 새벽 2시부터 아침을 준비해야 할 팀이 결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모두의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사진 제공=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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