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JTBC 역대 드라마 2위..'SKY캐슬' 넘고 24.9%

입력 2022-12-19 0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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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재벌집 막내아들'이 'SKY캐슬' 기록을 깼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김상호, 극본 김태희·장은재) 13, 14회에서는 진양철(이성민 분)의 죽음이 불러온 순양가의 지분 전쟁이 그려졌다. 이항재(정희태 분)의 배신으로 후계자의 위치를 빼앗기는 듯했던 진도준(송중기 분)는 순양 마이크로 존재를 알게 됐다.

14회 시청률은 전국 24.9% 수도권 26.9%를 기록, 자체 최고를 다시 한 번 경신하며 전 채널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지난 2018년 ‘SKY 캐슬’이 기록한 24.6%(수도권 기준)를 넘은 것으로,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 2위다.

진양철이 그토록 총애했던 손자 진도준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은 충격을 안겼고, 이필옥(김현 분)은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해외로 도피했다.

이필옥이 넘긴 지분으로 진도준은 경영권 방어에 성공한 듯했지만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지주사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주주총회가 열린 당일, 참석한 모두에게 의문의 문자가 날아온 것. 이항재는 이미 오래전부터 진성준에게 매수된 사람이었고, 진도준은 이항재에게 뺏겼다.

진도준 앞에 진양철의 선물이 도착했다. 실은 유언장을 둘러싼 모든 일이 자신을 밟고 갈 만큼 진도준이 강해지길 바랐던 진양철의 큰 그림이었던 것이었다. 여기에 그 유산의 실체가 윤현우(송중기 분)를 죽음으로 내몬 순양마이크로였다는 것은 충격이었다.

어떠한 위험 요소도 없는, 완벽한 비자금인 순양마이크로를 얻은 진도준은 계속해서 형제들을 겨냥해갔다. 진도준은 차가운 복수를 예고했다.

한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재벌집 막내아들' 13, 14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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