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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효리 미담 공개 "10년 넘게 동물 생명권 보호 위해 두발로 뛰어"

입력 2022-12-19 1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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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채널
배다해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가수 이효리의 미담을 전했다.

19일 배다해는 tvN '캐나다 체크인' 속 이효리의 모습과 함께 글을 남겼다.

배다해는 "동물보호운동 9년쯤 됐을 2012년 효리 언니를 처음 만났고 정말 구세주가 나타났다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다해는 "이보다 진정성 있게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뇌하고 애쓰며 살아가는 연예인은 지금까지도 본 적이 없다.(진짜 찐이야 이 언니)"라고 했다.

배다해는 "보이는 곳이든 보이지 않는 곳이든 십여 년 동안 쉬지 않고 동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두발로 뛰는 그를 정말 온 맘 다해 응원하고 축복한다"라며 "'캐나다 체크인' 안 본 사람 아무도 없게 해주세요. 눈물 대 폭발"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 체크인'은 10년 넘게 유기견 봉사를 꾸준히 해온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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