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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친♥' 이세영 "진작에 결혼해서 이제야 만나"..시누이 만나 격한 포옹(영평티비)

입력 2022-12-20 2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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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티비' 캡처
'영평티비'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코미디언 이세영이 일본에서 남자친구의 가족들을 만났다.

20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은 통해 '3년만에 만난 일본인 시누이와 남편 | 잇페이짱 잠버릇 | 만취한 시누이의 한국어 | 일본 술자리 게임 | 이치란 처음가본 일본인들 반응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메리 여러분~!! 오늘은 3년 만에 시누이를 만났어요! 코로나 기간때 진작에 결혼해서 이제야 만났네요 ㅠㅠ(무려 잇페이짱, 남동생도 3년 만!!!) 오늘은 오누이의 대화를 잔뜩 넣어봤어요ㅋㅋㅋㅋ 시누이인 미노리짱은 한국어 교실에도 다니고 있어서 한국어를 너무 잘해요 (가끔 나보다 잘함ㅋㅋㅋㅋ)"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에서 이세영은 일본을 방문해 일본인 남자친구의 남동생을 만났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남동생의 닮은 외모에 놀라며 "지금 얼굴 그 표정 잇페이짱이 엄청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이세영은 남자친구 동생에게 코를 고는지 물었다. "피곤할 대는 곤다"고 답하자 이세영은 남자친구를 향해 코골이가 심하다고 했다. 이에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이세영을 향해 "나보다 더 대박"이라고 폭로했다.

곧 남자친구의 여동생이 도착했고 이세영은 반가움에 격한 포옹을 나누며 근황을 물었다. 이세영은 3년 만에 만난 남자친구의 여동생과 "날씬해졌다. 더 예뻐졌네. 건강했어?"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세영은 자막을 통해 "결혼한 뒤로 더더욱 예뻐진 미노리짱"이라고 전했다. 이세영은 "뭐 이제 선배네 결혼도 했고 인생의 선배님이 됐네"라고 말했다.

남자친구 여동생의 남편까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이세영은 "좋은 장면이네 예쁜 세 명의 오누이들 그리고 (남자친구 여동생의) 남편"이라고 가족들을 소개한 후 본인을 촬영하며 "아내가 될 사람"이라고 했다.

이세영은 가족들과 라면을 먹고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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