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원숙 "안문숙, 남성적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러블리" 칭찬 (같이삽시다)

입력 2022-12-20 2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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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쳐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박원숙이 안문숙의 여성스런 면모를 칭찬하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서는 원년 멤버 김영란이 합류하여 안소영, 안문숙, 박원숙과 함께 포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전날 밤 구룡포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뒤, 밤새 수다를 떨다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안소영과 김영란은 짝을 이뤄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김영란이 주도해 된장찌개를 끓이고, 전날 구룡포전통시장에서 산 백고동을 요리했다. 척척 죽이 맞는 두 사람을 지켜보던 박원숙은 "둘이 서로 너무 격려한다" 며 안소영과 김영란의 우정을 질투하기도 하였다.

동생 둘이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던 박원숙은 막내 안문숙을 찾아나섰다. 안문숙은 마당에서 나무 합판을 톱질하고 있었다.

안문숙은 "이 집에 문패가 없더라" 며 본인이 손수 문패를 만들어주겠노라고 나섰다. 안문숙은 톱질하다 말고 "이런 모습 보여주면 안 되는데, 전국의 남자들이 톱질하는 모습을 볼 까봐 걱정이야." 라며 뒤늦게 후회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나는 네가 남성적인 아이인 줄 알았는데 어제 핑크 잠옷에서 느꼈어" 라며 안문숙의 숨겨진 여성스러움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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