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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파리 출장서 새벽 1시 산책.."밤거리 걷기 쉽지 않지만"

입력 2022-12-23 2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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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이담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세경의 파리 스케줄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이담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제2의 전설, 파리 세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한 영상에는 파리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인 비빔밥을 먹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저는 꼭 비빔밥이나 라면을 먹어요"라는 자막으로 신세경의 기내 루틴을 엿볼 수 있었다. 신세경은 커피와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비행기에서 잠을 청했다.

파리에 도착한 신세경은 숙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파리 풍경에 감탄했다.

다음날 신세경은 파리 길거리에서 "내일 촬영을 위해서 피팅을 하러 왔다"면서 "일찍 도착해서 저는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는 걸 좋아해서 맞춰서 들어가려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같다"라고 실내로 들어가지 않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세 번째 날이 되어 신세경은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았다. 신세경은 테라스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파리 풍경을 보며 "진짜 멋있다"라며 사진 찍었다.

촬영 후 신세경은 본인이 찾은 미슐랭 맛집으로 안내했다. 그는 "너무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우동을 먹으러 왔다"면서 튀김 우동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춥고 배고프다. 그래도 잠을 푹 자서 엄청 졸리지는 않고 오늘은 밤을 '밤'답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카메라를 향해 말했다. 그리곤 "혼잣말 진짜 잘하지 않냐"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밥을 먹고 밤거리를 걸으며 신세경은 "보통 파리 여행을 오면 밤거리를 걷기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 여럿이 모인 만큼 밤거리를 걷고 있다. 지금 무려 새벽 1시다"라면서 숙소까지 걸어서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좋아 처음이야"라면서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네 번째 날 신세경은 지인들과 저녁을 먹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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