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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마침내 아내 이혜원 만났다 "혜원이가 만든 된장찌개 먹고 싶어" 스윗남

입력 2022-12-21 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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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정환이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가족과 상봉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21일 "오랜만! 안느 패밀리!!! 완전체!!! 오자마자 목에 목걸이 걸어주는 안느! ‘한 달 넘게 내가 메고 다닌던 거라며...’ 수고했어요! 짜앙"이라고 적었다.

이어 "혜원이가 만든 된장찌개 먹고 싶다고 노래하더니만 ㅎㅎ 자자, 된장찌개 대령이요~~~ 신나서 내가 더 먹음 주의 2022년 12월"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이 안정환을 위해 직접 만든 된장찌개가 담겨 있다. 오랜만에 가족 상봉에 신난 이혜원의 기분이 글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또 리원이는 최근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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