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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시구했다" 자랑하더니..차서원 창던지기에 이규형 "엉망진창" (딱한번간다면)

입력 2022-12-22 2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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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캡쳐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차서원이 엉성한 운동신경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멤버들이 호주의 케언즈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이와 이유영, 임지연은 '아바타루트'를, 이규형은 막내 차서원과 '백투더퓨처루트' 를 여행하였다.

이규형과 차서원은 '덤앤 더머' 같은 허술한 매력으로 끝없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쿠란다에 방문해 호주의 선주민들과 3종경기 대결을 펼쳤다. 호주 선주민들은 이규형에게는 '프린스 큐', 차서원에게는 '킹 루이스' 라는 닉네임을 붙여주었다.

두 사람이 제일 먼저 도전한 것은 '창 던지기' 였다. 이규형은 뛰어난 창 던지기 실력으로 선주민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그의 놀라운 실력에 차서원은 "형, 카메라를 뚫을 뻔 했다" 며 감탄했다. 이규형은 무려 3차에 걸쳐 멋진 창던지기를 선보였다.

이어, 차서원 역시 창 던지기에 도전했다. 차서원은 쿠란다로 오는 열차에서, 이규형에게 자신이 롯데 야구에서 시구를 했음을 자랑한 바 있었다. 차서원은 "저 부산 출신, 부산 갈매기다" 라며 이규형에게 자랑스레 시구 영상을 보여주었다.

차서원은 "저 시구 연습 열심히 했었다" 며 창 던지기에 과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그가 던진 창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 떨어지고 말았다. 차서원은 민망함을 피하기 위해 "해를 향해 던졌다" 고 둘러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규형은 "맞습니다, 여러분. 사실 저 친구가 롯데 시구를 한 적이 있는데 아주 엉망진창으로 말도 안 되는 시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라고 폭로했다. 제작진은 기차 속에서 차서원의 시구 영상을 보며 웃음 짓는 이규형의 영상 아래로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라는 자막을 달아 시청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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