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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바다의 남자로 변신.."배우 안 했으면 동물 관련 일 하고 있을 듯"[화보]

입력 2022-12-22 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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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이상이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이상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취미가 ‘수영’과 ‘물멍’으로 알려진 이상이의 이번 촬영 콘셉트는 바다의 남자. 깊은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듯한 모습을 담고자 했다. 인터뷰에서 이상이는 SBS 리얼리티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커럼빈 야생동물공원에서 코알라랑 웜뱃을 보고 마냥 귀엽고, 쓰다듬고 싶고 이런 원초적인 감정들이 생기더라. 배우를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동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1월 말 국내 초연 예정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서는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가 훌륭하게 연극화가 되어서 반가웠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어 “연습 초반 단계에는 집중하고 분석하고, 현장과 사람들과 친해지고. 수다와 농담이 오가면서 살 붙이고 발전시킬 수도 있다.”라며 연극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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