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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예정화와 결혼 후 터진 대형 악재

입력 2022-12-23 16: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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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자들이 뽑은 최악의 매너 배우 1위에 마동석이 뽑혔다.

스포츠경향이 주관하는 '산딸기 영화제' 결과가 공개됐다. 그 해 최악의 영화, 최악의 연기를 펼친 배우, 최악의 매너를 보여준 영화 관계자를 뽑는 시상식이다.

이중 영화 기자들이 뽑은 올해 가장 최악의 매너를 보여준 영화배우는 마동석이었다. 총 20표를 얻었다. 마동석은 올해 첫 천만 관객 영화 '범죄도시 2'의 제작 겸 주연을 맡았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인터뷰를 건너뛰었다고 전해졌다. 자문자답형 인터뷰 보도자료를 배포하긴 했으나, 영화 '압꾸정' 개봉 때도 제작자 겸 주연배우임에도 인터뷰 홍보 활동만 매번 거절했다고 한다.

마동석에 투표한 기자들은 "제작자라면서 인터뷰를 거부하는 건 홍보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태도", "제작까지 한 영화 홍보에 자신만 빠지는 것도 다른 배우들에게는 갑질 아닌가요", "이쯤 되면 가상의 인물로 느껴진다", "홍보에 있어서는 언제나 발을 빼고 귀찮아하는 게 눈에 보인다", "매번 성의 없는 일문일답을 개봉 전 공식 보도자료로 뿌린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다운 인터뷰 노룩패스" 등의 이유를 들기도 했다.

한편 2위는 김태리, 3위는 남주혁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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