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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가' 황현희 "IMF사태 때 집 망해..父 약 도매업 회사 기울어져"(조사하면 돈나와)

입력 2022-12-23 17: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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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유튜브
황현희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황현희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 힘들었던 집안 사정에 대해 얘기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황현희 - 조사하면 돈 나와'에 '재벌집 막내아들로 보는 경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황현희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과 관련된 경제 이야기를 했다. 그러던 중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언급됐다.

황현희는 "절대 기억을 안 할 수가 없다"라며 "왜냐면 그때 당시 저희 집도 망했다"라고 했다. 황현희는 "저희 아버지가 시원하게 들어먹으셨다"라고 설명했다.

황현희 유튜브
황현희 유튜브

그는 "저희 아버지가 약 도매업을 하셨는데 그때 회사가 좀 많이 기울어져가지고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황현희는 "IMF는 우리나라 경제 사회에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거잖냐. 왜냐면 그때 그 세대가 처음 겪는 경제 위기였다"라고 했다.

그는 "연간 7% 넘는 경제 상승률을 보이다가 한 번에 '한국은 끝났다', '회생 불능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황현희는 부동산 재테크와 주식투자에 성공해 약 100억 원에 이르는 자산을 운용하는 전업투자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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