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결혼식 비화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일일칠 - 117'에 포레스텔라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포레스텔라 막내 고우림의 결혼을 축하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다른 멤버들은 손뼉을 쳤고, 고우림은 고맙다는 표시로 인사를 했다.
배두훈은 "가족이 결혼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조민규는 "드라마에나 나오는 가족 결혼이다. 이 정도의 따뜻함은"이라고 했다. 강형호는 "마지막 회인 거지"라고 했고, 조민규는 "마지막 회 해피엔딩"이라고 동조했다.
고우림은 "결혼식 날 형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저 대신 제 지인분들 인사를 다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배두훈은 "제가 결혼하는 줄 알았다. 계속 아는 분들이 오셔서 '안녕하세요'. 그리고 저한테 '축하해'. 멤버 일이니까 저를 통해서 축하한다고 하시는 거긴 한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몰랐다는 고우림은 "세 명이 다 너무 축하해 주고 기뻐해 줬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했다. 강형호는 "경사"라고 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10월 5세 연상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