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놀라운 토요일' 김태우X테이의 놀라운 친분과 먹성(종합)

입력 2022-12-24 2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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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김태우, 테이가 입담을 뽐냈다.

24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김태우, 테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붐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연은 "왜 선글라스 쓰고 있느냐"며 "재배치 했냐"고 물었다. 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형수님이 재배치 해주셨냐"고 거들었다. 그러자 붐은 "재배치를 했다"며 박나래와 같은 곳에서 시술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의 눈을 본 김동현은 "눈 밑만 한 게 아닌 것 같은데"라고 추궁했고 붐은 "눈 밑만 했다"라고 답했다.

이후 게스트로 테이와 김태우가 등장하자 붐은 "가는 곳 마다 향기를 남기는 남자 향긋한 보컬리스트 테이다"라고 소개했다. 베토벤으로 변신한 테이는 "처음에 제가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설정을 하지 않으면 스크루지 영감인 줄 알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우는 테이와의 친분에 대해 "하루 동안 얼마나 먹는지 시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왕중왕전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저도 테이 씨랑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방송 녹화 중에 클래식한 시럽 발린 도넛을 앉은자리에서 다 먹더라"고 했다. 이에 테이는 "전 도넛을 12개 이상 먹을 수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태우는 "맞다"며 강하게 공감했다. 이어 김태우는 "밥 배랑 디저트 배랑 따로 있다고 하지 않냐"며 "테이 씨는 진짜로 따로 있다"고 전했다. 이에 테이는 "디저트를 너무 좋아한다"며 자신의 먹성을 인정했다.

그런가하면 김태우에게 MC 붐은 "김태우가 입짧은 햇님의 음식을 다 뺏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당황한 입짧은 햇님은 "아직 음식이 나오지도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우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은 것 보다는 제가 '놀토'에 5년 전에 나왔는데 받아쓰기 원 샷을 받았고 정말 그때 다른 방송보다 임팩트가 정말 쎘다"며 "주위에서 전화가 정말 많아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태우는 "주변이 '너 진짜 잘 듣더라', '너의 분석은 차원이 다르다', '입짧은 햇님이 너 때문에 음식을 못 먹었는데 어땠냐'고 묻더라"며 " 그 쾌감이 너무 좋았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햇님 씨가 한 번도 못 먹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입짧은 햇님은 "오늘 살 빠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테이는 김동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붐은 "테이가 '놀토'에 흐름을 읽는 도사가 있다고 하더라"며 질문했다. 이에 테이는 "이 사람은 천재다 싶었다"며 "김동현 씨를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김동현의 유튜브를 원래 구독 중이다"며 "그래서 기본적으로 김동현 선수에 대한 존경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현은 "그런데 대부분은 제가 가만히 있어야 하는 흐름이라 요즘 가만히 있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받아쓰기 문제는 스트레이키즈의 '크리스마스 이블'이었다. 자신만만하던 김태우는 꼴지였다. 이에 김태우는 다시 듣고 나서 가사를 제안했고 다같이 정답을 써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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