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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코 커진 것 같아" 부운 얼굴에 당황..스태프에 새침하게 보너스

입력 2022-12-23 1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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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유튜브
혜리 유튜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혜리가 '일당백집사' 마지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3일 이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혜리 울지마...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혜리는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마지막 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혜리는 "사실 약간 오늘은 원래 보통 촬영을 '해내야한다', '어? 마지막이네' 이런 느낌인데 오늘은 한 신이라 실감이 안 난다. 아쉽게도 여러분이 보고 싶어하는 장면은 안 나올 것 같다. 진짜 오늘은 울지 않는다. 진짜"고 강조했다.

떡볶이와 치킨을 먹고 자서 부었다는 혜리는 "제가 아침에 청소하고 환기 다 시키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그랬는데도 부기가 안 빠지더라. 긴장했나봐 오늘. 예쁘게 나오려고 하면 더 그런다"면서도 "코가 커진 것 같아"라고 계속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바스트샷까지 마친 혜리는 이준영과 함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준영이 눈물을 보이자 혜리도 수도꼭지 개방, "너가 울면 어떡해"라며 이준영을 탓하며 "진짜 태희가 옆에서 계속 울먹울먹하니까 그 울먹울먹 보면 더 우는거 아시죠. 나는 억울하다"고 해명해 폭소를 더했다.

혜리가 촬영하는 사이 스태프들이 막촬 파티를 준비했다. 혜리는 인증샷을 남기고 스태프들에게 마무리로 보너스를 줬다.

끝으로 혜리는 "여러분 '일당백집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현장에선 안 울도록 하겠다. 동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동주야 행복해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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