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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하니가 밝힌 성적 취향과 속궁합

입력 2022-12-23 16: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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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EXID 하니가 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판타G스팟’ 주연 배우인 하니, 박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인 가비는 두 사람에게 “‘자만추 가능 VS 불가능’, 해석은 자유다. 그 ‘자만추’가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라고 질문했다.

하니는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궁합도 관계를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니까”라며 ‘자고 만남 추구’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하니는 앞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판타G스팟' 제작발표회에서도 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성관계 시 오르가슴을 거의 느끼지 못하거나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다는 게 40%가 나오자 하니는 "부끄러워서. 상대가 기분이 나쁠까 봐 이런 얘기를 하는 게 굉장히 어렵구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니는 "이 작품을 찍으면서 나를 위해 얘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후 하니 "베드신 처음 찍어봤다. 근데 너무 재밌었다. 부담이 있었다. 처음이고 베드신 이름만으로도 무섭잖냐. 근데 또 굉장한 조력자 선생님이 계셨다. 사랑을 나누는 신들을 도와주시는 안무 선생님이 계셨다. 회의도 많이 했다. 되게 편한 마음으로 임했다. 그래서 재밌었다"라고 했다.

한편 '판타G스팟'은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하니 분)와 사랑 없는 관계만 즐기는 미나(배우희 분), 두 사람이 섹스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3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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