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고기가 이사한 주택 집들이를 했다.
23일 유튜버 최고기는 본인의 채널을 통해 '최초공개 마당주택 랜선집들이 합니다! 어서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집문을 열며 등장해 "저희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라고 카메라를 맞이했다. 최고기는 "오늘은 랜선 집들이다"라면서 "오늘은 이사를 하고 정리도 다 되고 거의 한 95% 정도 끝났다"라고 말했다.
우선 가장 먼저 신발장을 보여주면서 몇 가지 포인트들을 소개했다. 거실로 이동한 최고기는 "흔히 말하는 마루다. 생각보다 넓다. 방은 차차 소개할 거다"라고 말했다. 집에 건조대를 펼쳐 놓은 것을 두고 "집이 건조할 때가 있어서 건조기가 있음에도 보일러를 틀었을 때 빨래를 건조대에 놓으면 방 안의 건조한 공기가 나아진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론 전기세를 아끼려는 의도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거실 테이블을 앞에 두고 앉아 "거실이라서 여기에서 솔잎이와 티비를 본다"면서 케이블 설치 대신 컴퓨터를 연동해 OTT를 틀어서 본다고 말했다.
주방으로 이동한 최고기는 "내가 제일 많이 들락날락 하는 장소다"라면서 "새로운 식기가 아니라 저희 아버지가 주신 식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스레인지가 없어서 샀다. 중고로 5만 원을 주고 샀다"면서 뿌듯해했다.
그는 선물 받은 집들이 선물들을 하나씩 보여주며 고마움을 다시 한 번 표현하기도 했다. 빨래통을 집의 원목 색과 맞춰서 구매했다고 말한 뒤 침실을 공개했다.
그는 침대 뒤에 달린 꽃무늬 커튼을 가리키며 집의 콘셉트에 충실하게 할머니 집이 생각나는 커튼을 달았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최고기는 한 편에 걸린 달력을 보여주며 "생활비다. 하루에 만 원씩 쓰자는 그런 뜻으로 이렇게 살고 있는데 쉽지 않다"면서 내년부터 아끼면서 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고기는 이사를 오면서 솔잎이를 위해 중고가 아닌 새 침대를 사줬다면서 이불세트부터 시작해 모두 새 것으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고기는 솔잎이와 함께 쓰는 놀이방 겸 본인의 작업공간과 눈이 쌓인 마당을 공개하며 집들이를 마쳤다.
한편 최고기는 23일 "지긋지긋한 대출 드디어 없어졌네"라는 글과 함께 '남은 대출금 0원'이 적힌 본인의 통장계좌를 캡처해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