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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 김소은에 정규직 제의…”구남친 혼내주겠다”

입력 2022-12-25 2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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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소은이 정규직 제의를 받았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28회에서는 소림(김소은 분)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알게 된 무영(김승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혜(김지안 분)는 신무영과 소림을 오늘카레로 불러냈다. “지난 번 일, 사과의 의미로 정규직 전환을 논의해 봤습니다”라는 신무영의 말에 소림은 “그건 말도 안 됩니다, 낙하산 어쩌고 욕 먹기도 싫고요. 지금처럼 일 하는 게 편합니다”라고 거절했다. 지혜는 소림을 설득하려 “그럼 저희가 범인부터 잡아드릴게요. 유력한 범인이 구남친 맞죠?”라며 아버지 무영에게 “소림쌤 구남친이 우리 회사 다니는데 인성 개차반이라 헤어졌대요”라고 전했다. 당황한 소림은 그게 누군지 묻는 무영에게 “신경 쓸 가치도 없어요, 무시해 주세요”라고 했다.

지혜가 조남수의 전화를 받으러 나간 후 신무영은 “헤어지길 잘하셨습니다. 필라테스 강사직은 정리하시고 저희 회사 정규직으로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그건 왜죠?”라는 소림의 물음에 신무영은 “지난 번에 선생님이 저한테 말씀하셨던 이유랑 같습니다”라며 소림이 “다른 선생님이랑 하는 거 싫으니까 필라테스도 영원히 하지 마세요”라고 질투했던 일을 꺼냈다. 그는 "못난 구남친은 제가 혼내주겠습니다"고 약속했지만 소림은 그럴 가치도 없다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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