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케이팝스타' 이효리 만난 캐나다人, " 당신 기사 읽었다" 감격 (캐나다체크인)

입력 2022-12-24 2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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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캐나다 체크인' 캡쳐
tvN '캐나다 체크인'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캐나다인도 이효리에 열광했다.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캐나다로 날아가, 자신이 구조해 돌봤던 강아지 '아비가일'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비가일은 자신의 모견 미소와 함께 구조돼 이효리의 집에서 6개월을 살았던 강아지다. 이효리는 "구조활동을 하다보면 어미 강아지, 새끼를 가진 어미 강아지한테 마음이 간다" 며 미소와 아비가일을 구조해 돌보게 되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녀는 "제가 6개월 넘게 데리고 있으면서 실내에서 따뜻하게 보호하면서 새끼들을 자라게 했다" 며 아비가일의 나머지 형제들은 다 국내로 입양됐고, 아비가일과 미소만 캐나다로 입양됐다고 말했다. 아비가일은 마치 눈썹이 있는 것 같은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이효리에게 '눈썹' 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고.

처음엔 이효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던 '눈썹'이는 이내 그녀를 알아봤고 이효리의 얼굴을 핥았다. '눈썹'의 현재 주인인 테레사는 "함께 산책을 해 보지 않겠느냐" 고 제안했다. 이효리는 테레사를 따라 눈썹이를 데리고 산책을 시작했다.

테레사는 산책을 하던 중 "저 진짜 흥분돼요" 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그녀는 "저는 당신에 대한 기사들을 읽었어요" 라며, 이효리를 "오리지널 케이팝 스타"라고 지칭했다. 이효리는 자신을 향한 선망의 눈빛에 쑥스러워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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