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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전국투어 '아리스트라' 성료..3개월간 대장정

입력 2022-12-26 0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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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김호중의 3개월간 전국투어 대장정이 성황리에 끝났다.

김호중은 지난 24일과 25일 DCC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을 마지막으로 전국투어의 막을 내렸다.

9월 30일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일산, 대구, 부산까지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무대와 각종 연출 장치, 여기에 압도적 퍼포먼스와 더불어 특유의 입담을 살린 팬들과의 소통을 더한 김호중은 대전 공연을 포함해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개최된 공연답게 ‘아리스트라’ 대전 공연은 시작부터 연말 분위기가 가득했다.

‘아리스트라’의 대미를 장식하는 콘서트답게 25일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돼 안방 1열에도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호중은 현장은 물론, 온라인으로 시청 중인 팬들도 잊지 않고 챙기는가 하면, “아리스 덕분에 행복하다” 등 달콤한 멘트로 팬심도 사로잡았다.

김호중은 ‘지금 이 순간’, ‘위대한 사랑’ 등 클래식부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고향역’ 등 가요, ‘파트너’, ‘애인이 되어줄게요’ 등 트로트, ‘고맙소’, ‘빛이 나는 사람’ 등 자신의 히트곡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트바로티의 위엄을 입증했다.

사진 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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