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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수홍♥김다예 제주 신혼여행 최초 공개 '사랑꾼의 정석'(종합)

입력 2022-12-30 2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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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수홍-김다예의 신혼여행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김다예의 신혼여행이 공개됐다.

마당에는 수영장이 있고 내부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의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공간이 먼저 공개됐다. 패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이곳은 바로 박수홍과 김다예의 제주도 신혼여행 숙소였다.

박수홍은 아침으로 해물솥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표고버섯과 다시마를 넣어 우려낸 육수를 활용해 모자반을 넣은 솥밥을 만들었다. 이어 박수홍은 딱새우를 손질했다. 솥밥 위에 가리비와 딱새우를 올려 다채롭게 데코했다. 또 성게알을 잔뜩 넣은 성게미역국까지 만들었다.

박수홍은 "두 사람이 먹을 거니까"라고 말하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때 누군가가 숙소로 들어왔다. 박수홍은 "방송에서 최초 공개"라며 배우자 김다예를 소개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은 "최초 공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김다예에 대해 "둘도 없는 친구고 사랑이다"라며 "세상에서 제가 제일 행운아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요리를 함께 준비하며 계속해서 눈을 마주치고 웃었다. 특히 박수홍은 계속 같은 자리에 서서 요리하는 아내를 바라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패널들은 "저 자리가 고정자리인가요?"라며 "그만 좀 쳐다보세요"라고 부러워했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 역시 박수홍만큼이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함께 차린 식사를 들고 마당으로 나가 식사를 시작했다. 박수홍이 김다예가 만든 달걀말이를 먹으려던 순간 김다예는 "이거 하트 모양이잖아"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깜짝 놀라며 사진을 찍어 기념했다.

김다예는 "여보가 해 주는 요리는 맛 없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박수홍 요리 실력에 대해 극찬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아침 식사 대성공이다"라며 자화자찬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박수홍은 김다예를 처음 봤던 때를 떠올리며 "처음에 차가워보였는데 식사하고 나서 긴장이 풀렸는지 활짝 웃더라"며 호감이 갔던 순간을 언급했다.

김다예는 "박수홍은 워낙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이라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몰랐다"며 "내가 힘들 때 나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다예는 "여보가 차에 쌓여있던 선물을 줬다"며 "받아서 보니까 유통기한 2년 지난 것들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당황한 나머지 김다예의 손을 부여잡으며 말을 못하게 했지만 김다예는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어 김다예는 "오히려 그런 게 더 순수해보였다. 뭐라도 주고싶어서 차에 있는 것들 쥐어주고 그런 것 아니냐"며 칭찬했다.

식사가 끝난 두 사람이 시장으로 향했다. 이에 이찬원은 "신혼여행 가는 모습 보니까 진짜 가고싶다"며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함께 보육원을 다니며 봉사활동을 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박수홍은 "아이들이 아내를 너무 좋아해서 그 모습에 더 반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난 사실 여보 만나기 전에 봉사활동 하던 사람이 아니었다"며 "여보 만나고 봉사활동해보니 좋더라. 여보 덕분에 얻은 게 많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부부라는 게 별 거 없는 것 같다.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완전한 내 편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나이 차이 많이 난다고 오해도 받지 않았냐"고 밝혔다. 이에 김다예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라면서도 "여보가 30대로 보였으니 결혼이 가능했던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아유미는 "결혼식 5일 전 프러포즈 받았다"며 "집에 가니까 집이 꽃밭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유미는 "남편이 '결혼해 줄래'라고 하면서 반지를 꺼내더라"며 "감동받아서 울었다. 반지를 꺼냈는데 알이 커서 더 울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수영은 경상북도 상주에 위치한 한옥 펜션에 방문했다. 류수영은 "상주에 왔으니 곶감도 사고 고기도 사야겠다"며 장을 봤다.

한우 차돌박이를 구워먹은 후 류수영은 제작진들을 위해 라면을 끓였다. 한우 차돌박이를 구워서 무와 파를 넣고 라면을 끓였다.

류수영은 "차돌박이 굽다가 그 팬에 무랑 파 넣고 끓이면 정말 맛있다"며 추천했다. 이어 라면 국물이 자작하게 남은 팬에 밥과 김치를 넣어 볶기 시작했다. 마지막에 김가루를 뿌려 눌은 볶음밥을 만들었다. 제작진들은 류수영 표 라면을 먹고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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