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상이몽2' 홍현희, 산후우울증 고백 "공동육아 ♥제이쓴, 한지민 오는 날만 기다려"(종합)

입력 2022-12-27 00:00:42
    • 복사완료!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쳐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현희가 산후우울증을 고백, 남편 제이쓴의 공동육아와 방송 활동 지지를 밝히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남편 제이쓴과 함께 공동 육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현희는 다양한 육아 에피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홍현희는 "아이 낳고 행복한데 뭔가 우울한 마음이 있다”라고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이어 “그랬더니 남편이 '난 괜찮으니까 너 몸만 괜찮으면 빨리 나가서 활동해도 돼' 하더라”라면서 “그래서 남편이 지금까지도 아기 데리고 잔다"라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김숙은 홍현희에 "제이쓴 씨가 모유 유축의 달인이 됐다고 하더라”라면서 병원 간호사들이 극찬을 했다는 게 사실인지 물어 관심을 모았다. 홍현희는 "출산 직후 이틀부터는 모유 수유를 해야 된다. 너무 힘들더라. 혼자 힘으로는 안 된다. 제이쓴 씨 손 자체가 섬세하다. 저는 아프니까 대충 넘어가려는 것도 끝까지 섬세하게 하니까 모유가 약수 터지듯 터졌다”라고 생생하게 묘사했다. 이어 “정말 작은 몸에서 쫙쫙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이 배우 한지민 덕분에 독박육아를 극복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저희가 지민 씨랑 프로그램 때문에 친분 쌓게 됐다”라면서 “지민 씨가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거다. 똥별이 보고 싶다고 해서 언제든 오라고 했다”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홍현희는 "저희가 늘 트리를 하는데 이전에 전구 정도만 했다면 갑자기 산타마을인 줄 알았다. 이번에는 장식을 과하게 했다. 지민 누나 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더라"라고 한지민을 향한 제이쓴의 팬심을 전했다.

하지만 아직 한지민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을 방문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한지민이 드라마 스케줄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오기 전부터 이렇게 얘기하고 다니는 거냐"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