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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리콜' (여자)아이들 우기, 풍부한 연애조언 "자기희생 좋지 않아"(종합)

입력 2022-12-26 2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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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캡쳐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이별리콜, 장거리 연애 등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들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헤어진 X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일 리콜플래너로 출연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우기는 이별 리콜에 대해 "이별이 리콜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았다”라면서 “지나간 사람은 지나간 거라고 여겼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될 수도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라며 프로그램이 생각의 변화를 가져왔음을 밝혔다.

우기는 장거리 연애로 결국 이별하게 된 사연을 보곤 "배려한다는 거랑 대화를 안 하는 거랑 전혀 다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일단 두 분 성향이 너무 부드럽다. 나만 힘들고 그 사람이 행복하면 된다는 게 어떻게 보면 자기희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우기는 “그 자기희생이 연애에 안 좋은 것 같다. 상대방은 내가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면서 말과 입이 있는 이유가 대화를 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진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우기에 장영란이 감탄했고, 우기는 스스로 “저 너무 멋있다”라고 셀프 칭찬을 해 웃음을 안겼다. 장거리 연애를 해봤냐는 질문엔 대답을 회피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지나간 이별이 후회되거나 짙은 아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어쩌다 미련남녀의 바짓가랑이 러브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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