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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이보영, 멋쁨 폭발 메인 예고 공개..매력적인 독한 멘탈

입력 2022-12-30 0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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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보영의 멋쁨이 폭발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 / 극본 송수한)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오늘(30일)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은 고아인(이보영)의 당당한 첫 등장부터 독한 선전포고까지, 사내 전쟁을 알린다.

#. 자신감

등장과 동시에 자신감을 뿜어내며 이목을 집중시킨 고아인. 회사 임원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사표 쓰겠다. 6개월 내로, 매출 50% 상승 걸고, 결과 못 내면 책임지고 회사 나가겠다”고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당당히 선포할 수 있는 담력을 보여준다. 그 결과는 그룹 내 최초 여성 임원 승진이다.

#. 독한 멘탈

그런데 “지금은 실컷 즐겨”라는 속마음을 품고는 의미심장한 악수를 건네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본부장 최창수(조성하)다. 최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고아인의 승진에는 VC그룹 막내딸 강한나(손나은)를 임원으로 앉히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한 1년짜리 시한부 ‘얼굴마담’이란 계략이 숨어있다. “기다려라. 그 곱게 자란 멘탈에 비바람 몰아쳐 드리겠다”는 고아인의 비장한 각오가 소름돋게 한다.

#. 멋쁨 임원룩

고아인의 스타일리시한 ‘임원룩’은 그녀의 ‘멋쁨’을 극대화시키는 또 다른 포인트다.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한 풀착장과 하이힐은 회사 생활에서 그가 중요시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단정하게 딱 떨어지는 무채색의 정장은 기본,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울 것 같은 레드 벨벳 혹은 가죽 재킷부터 올화이트룩까지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고아인에겐 오직 능력으로 더 높은 성공을 향해 갈 수 있는 자신감과 옷가지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고 위기에 굴하지 않는 독한 멘탈이 있다. 그리고 이는 그녀의 성공 신화의 밑바탕이 된다. 단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본방송엔 상상 그 이상의 고아인의 무한 매력이 가득 담길 예정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오는 1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대행사’ 메인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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