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씽' 이정은 도움 받고 친딸 찾은 허준호, 한 맺힌 오열

입력 2022-12-27 2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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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캡처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준호가 딸 물건을 찾고 오열했다.

27일 방송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이예림/극본 반기리·정소영)4회에서는 딸 물건을 찾은 장판석(허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은실(이정은 분)은 장판석이 가지고 있는 열쇠를 보더니 장판석의 사라진 딸 장현지의 보물 상자를 떠올렸다. 강은실은 창고에 가더니 보물 상자를 찾고 "이 안이 궁금했는데 열쇠가 있어야 열지 사실 한동안 잊고 있었다"고 했다.

장판석은 "없어진 줄 알았는데"라며 보물 상자를 바라봤다. 열쇠를 이용해 열어 본 보물 상자 안에는 가족사진이 들어 있었다. 강은실은 "장현지가 어느 날 이거 갖고 와가지고 보물 상자니까 보물 창고에 두라고 자기는 한 번씩만 와보면 된다고 그러더라"며 "근데 이 보물 상자 열쇠를 장판석 씨가 들고 왔다"고 했다. 이어 장은실은 보물 상자를 장판석에게 내밀며 "진짜 주인이 가져가야한다"고 했다. 상자를 움켜 쥔 장판석은 고맙다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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