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 삽시다' 정찬, 사상 첫 돌싱남 방문.."딸이 사춘기 조짐 보인다"

입력 2022-12-27 14: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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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찬이 포항 하우스에 등장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자매들의 포항 하우스에 사상 첫 돌싱남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찬이다.

벌써 7년째 홀로 육아 중인 정찬은 “딸이 사춘기의 조짐을 보인다”며 성별이 다른 딸아이를 홀로 키우는 고충을 토로했다. 또 정찬은 부모님에게는 늘 죄송한 마음일 뿐이라며 “(부모님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먹먹하게 말했다. 자매들과 정찬이 겨울맞이 김장에 나섰다. 특히 안문숙은 “(김장) 못 할 줄 알았더니 너무 잘한다”, “선한 사람이다”라며 아낌없이 정찬을 칭찬했고, 정찬 역시 “(문숙의 마음에 들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해 오묘한 관계를 형성한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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