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수영이 연말을 마무리하며 힐링을 즐겼다.
28일 가수이자 배우 최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뜨끈한 한옥에서 구워지는 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수영은 한옥에서 카메라를 켰다. 그는 "이불 밖은 위험해"라면서도 "힐링을 즐기러 왔으니까. 하루가 모자라다. 원래 이런 데 있으면 바쁘잖냐. 밥을 먹으러 가보겠다"면서 몸을 일으켰다.
이어 최수영은 한옥 뷰를 보면서 오트밀로 식사를 해결하며 마치 '리틀 포레스트'와 같은 일상을 즐겼다. 최수영은 "오트밀을 다시 찾기 시작한 이유가, 제가 연말에 드레스를 입을 일이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제가 식단 관리를 안한 지 오래됐다. 3~4달 됐다. 너무 맘 놓고 많이 먹었다"며 "그래서 이제 다시 하루에 한 끼 정도는 이렇게 건강하게 챙겨먹어볼까 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최수영은 오트밀에 백김치 국물까지 곁들여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쳤다.
선물 받은 책을 읽거나 재즈를 들으며 힐링을 즐긴 뒤 올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최수영. 그는 "올해 저는 소녀시대 활동도 하고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라는 드라마도 했고, 또 지금 다른 작품도 촬영하고 있어서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 한 해였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을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그 사랑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많이 느낄 수 있는 한 해였어서 더욱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쭉 이어질 저의 활동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출연했다. 현재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