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불타는 트롯맨’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 된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은 최고 시청률 13.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했다. 1회 방송보다 무려 3.5% 급상승했다.
‘2차 예심’의 첫 주자는 5조 장영우로 183cm의 고1 판소리 전공답게 깊고 진한 판소리 보이스로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불러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강훈은 진시몬의 '안 울 거면서'를 부르며 올인을 받았다.
트롯 5년 차 가수 한강은 조규철의 ‘운명같은 여인’으로 ‘트롯 청정수’답게 1급수 매력을 쏟아내며 속 시원한 가창력과 흥 넘치는 무대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강은 올인을 받았으며, 뒤이어 신성 역시 올인이었다.
성악가 손태진의 무대가 그려졌다. 손태진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한번’을 결이 다른 전율과 소름 끼치는 감성으로 표현해 ‘트롯 적통’이 전하는 웅장한 감동을 일으켰다. 덕분에 작곡가 윤명선이 첫 주자로 버튼을 누르는 기적이 일어나 모두가 놀랐다.
모든 무대 종료 후 연예인 대표단은 긴급회의에 돌입했다. 열띤 회의 끝에 집에 보내기 너무 아까운 참가자들에 대한 ‘와일드 카드’ 구제를 선택했고, 이수호, 박현호, 김정민, 강설민이 추가 합격하며 총 45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지됐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