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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이연복, 군 복무 중인 BTS 진 미담 "딸기·와인셀러 선물..꾸준히 연락"(라스)

입력 2022-12-29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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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이연복이 방탄소년단 진과의 우정을 얘기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연복, 김병현, 노사연,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스타들의 스타 셰프 이연복 씨 브로맨스 남긴 월드 스타도 있다고요?"라고 질문했다. 이연복은 "방탄소년단 진"이라고 얘기했다.

이연복은 "진이하고는 되게 친해가지고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왔는데 한동안 뜸했다. 우리 손자가 한 번 '진이 형 안 놀러 와?' 그래가지고 내가 카톡으로 '손자가 너 진짜 보고 싶다는데 언제 놀러 오냐?' 그랬더니 그날 공연이 있었는데 저녁에 화장도 안 고치고 사과 머리한 채로 온 적도 있다"라고 했다. 안영미는 "대단하다"라고 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또 이연복은 "그리고 딸기를 집에서 먹다가 너무 맛있다고 슬리퍼 끌고 츄리닝 입은 채로 차 끌고 와가지고 딸기만 딱 전해주고 간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김국진은 "진짜 친하구나"라고 했다.

이연복은 "스튜디오에 앉아있다가 제 와인셀러 요만한 거 보더니 그 자리에서 큰 거 하나 바로 주문해 줬다"라고 덧붙였다.

이연복은 진과 처음 친해진 계기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였다고. 이연복은 "가끔가다 연예인들이 전화번호 좀 주실 수 있느냐고 그러면 연락 오는 사람도 있고 안 오는 사람도 있는데 이 친구는 꾸준히 연락 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연복은 "진이가 처음 브이로그 찍을 때 나하고 같이 찍자고 그래가지고 브이로그 같이 찍은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나이 차를 뛰어넘은 이연복, 진의 우정에 시청자들은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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