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돈 스파이크가 2차 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 받았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금주의 연예 소식이 전해졌다.
작곡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돈 스파이크는 한 호텔에서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영장 실질 심사를 마치고 나온 돈 스파이크는 기자들 앞에서 “사실대로 말씀드렸다.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다 제 잘못이다. 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마약은 언제부터 한 거냐”는 질문엔 “최근이다”라고 답했다. “왜 한 거냐”는 질문엔 침묵했다. 돈 스파이크는 총 14차례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예전에도 마약 관련 범죄를 3차례나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돈 스파이크는 2차 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 받았다.
한편 ‘연중 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