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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C사 명품백 비싸게 주고 플렉스.."강아지 유치원 학부모들이 다 들어"('채정안TV')

입력 2022-12-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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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유튜브 캡처
채정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정안이 2022년에 제대로 플렉스했다.

지난 29일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열심히 일한 자, 채정안의 내 Flex 모음zip. 내플렉스. 쇼핑 모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순금 목걸이 플렉스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클래식 체인 목걸이를 착용했다. 채정안은 "화면에 많이 노출될 때는 이 정도로 해도 안 세보인다. 순금이 확실히 예쁘다"라며 순금 15돈 목걸이를 구매했다.

이어 명품 플렉스였다. 채정안은 명품 브랜드 P사의 가방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스트랩이 조절된다. 쉐입이 붙는다"라고 했다.

또 C사의 명품백을 공개하며 "돈을 많이 줬다. 2년 전에 샀으면 지금의 반값에 샀을 거다. 골드, 실버 체인이 있어서 너무 클래식하지 않고 캐주얼하다. 강아지 등교시킬 때 딱이다. 거기 유치원 학부모들이 다 C사백을 들더라"라고 말했다.

와인도 플렉스했다. 채정안의 차 트렁크 안에는 와인 두 박스가 있었다. 채정안은 "가벼운 화이트 와인이 있으면 친구 만날 때 들고 가기 좋다"고 했다. 이유 있는 플렉스도 있었다. 채정안은 C사 모자를 공개하며 "보자마자 샀다. 다른 건 가격이 후덜덜 안 했는데, 이건 후덜덜 했다. 그래서 구매 후 평생 쓸 것을 맹세했다"라고 했다.

생일날도 플렉스했다. 채정안은 이지혜의 생일에 만나 현금을 두둑이 전했다. 이지혜는 장난감 총에 돈을 넣고 뿌리며 플렉스한 기분을 즐겼다. 이지혜는 "우리 언니 이런 사람이다"라고 했다.

채정안은 약국에서까지 플렉스했다. 채정안은 "흥분하면 말려달라"라며 "코 세척기를 사야 한다. 낱개로 든 연고는 갖고 다니기 편해서 사야 한다. 반창고도 많이 쓴다. 방수밴드, 치약도 사자"라고 했다. 채정안은 30만 원이 넘는 약을 사고 할부를 했다.

끝으로 채정안은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싸웠다. 한해를 뜻깊게 보내고 새로운 해가 오고 있다. 2023년에는 더 수확할 수 있길 바란다. 2023년에도 만나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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