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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비싸진 명품백들에 분노 "굉장히 비싸 살 수 없다"(Oh!윤아)

입력 2022-12-30 1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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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윤아가 비싸진 명품백들에 분노했다.

배우 오윤아는 지난 29일 채널을 통해 '가방 부자 오윤아의 명품 입문백 추천 평생 쓰기 좋은 가격대별 잘산템BEST 6(+가방에 얽힌ssul)'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오윤아는 "처음 구매했던 명품백을 보여달라고 하시더라"라고 말문을 열더니 "아시다시피 굉장히 비싸다. 왜 이렇게 비싸지는 거야? 정말 살 수가 없어, 명품백을"이라고 어이없어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돈 모아서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전혀 그 수준이 아니라 나이 어리신 분들도 구독 많이 해주시지 않나. 후회하지 않고 오래 들 수 있는 백을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내 백들 가져와봤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윤아는 "처음 명품백은 없다. 기억이 안 나고 20대 초반이라 첫 해외 여행 가서 처음으로 구매를 해봤었다. 그때는 7~80만원이면 미니백을 샀는데 너무 웃기다. 바자회에서 팔아도 부담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예전에 그렇게 조금씩 구매했던 가방들이 나중에 점점 쌓이게 된 거다"며 "바자회로 팔았던 기억이 있는데 만약에 지금 그게 있었으면 안 팔았다. 너무 비싸지지 않았나. 바자회에서 입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윤아는 "아무거나 들어도 예뻐. 그때는 컨버스 백 들어도 예쁘다"고 진심으로 조언을 건네더니 "딸 있으면 다 물려줄 텐데"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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