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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없는날' 단골집 사장님, 한가인 미모 극찬 "남자들 침흘려"…신동엽 "우리가 무슨" 발끈

입력 2022-12-30 2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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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 없는 날’ 방송화면 캡쳐
JTBC ‘손 없는 날’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단골집 사장님이 한가인의 미모를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서는 6화 인생은 아름다워 편이 전파를 탔다.

신동엽은 한가인의 학창 시절 단골 떡볶이집 사장님에게 당시 한가인이 남자친구와 오지 않았냐고 은근슬쩍 떠봤고, 사장님은 “하늘에 맹세코 안 왔어”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안 넘어와”라며 아쉬워했고, 사장님은 “나 그대로 얘기해 주는 건데”라며 결백함을 주장했다.

이어 사장님은 “연정훈이가 끼가 있는 사람인데 혹시나 속 썩이면 어떡하나 그랬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이제 와서는 시집을 잘 갔다.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따라다니던 남학생들이 있었냐는 질문엔 “있는데 못 건드리지. 아무나 건드나”라면서 “안 주는 것보다도 침만 겔겔 흘렸겠지 남자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동엽은 “무슨 침을 흘리냐 우리가”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짐보다 말이 많은 시끌벅적 이사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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