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선호가 문세윤도 놀란 3공기 먹방을 선보여, 새로운 먹방의 신예로 등극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봉화 산타 마을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베이스캠프는 바래미 마을이었다. 멤버들에게 주어진 저녁 메뉴는 봉화특산품으로 만든 송이버섯전, 소고기채소말이, 표고버섯잡채, 곰취장아찌였다.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건 복불복 게임을 시작했고, 3대 3으로 팀을 나눠 깃발을 획득해야 했다.
유선호와 나인우가 팀장이 되어 원하는 멤버를 선택했고, 그 결과 유선호는 연정훈, 김종민과 한 팀이 됐다. 나인우는 문세윤, 딘딘과 한 팀이 됐다.
게임이 끝나고 시작된 식사 시간에 유선호는 남다른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선호는 송이버섯으로 차려진 밥상에 밥 2공기를 순삭하고, 한 공기를 더 추가 요청해 놀라움을 안겼다. 먹선생 문세윤은 유선호의 3공기 먹방에 "인재가 들어왔다"고 반겼다.
평소 문세윤과 함께 먹방을 할 멤버가 없던 중 새로운 먹방의 신예 유선호의 등장을 누구보다 반가워했고, 딘딘은 문세윤이 같이 먹부림을 할 멤버가 없어 입맛이 없었다고 말했다.
유선호의 세 번째 밥공기는 고봉밥으로 가득 담겨 왔고, 문세윤은 밥을 같이 나눠먹자고 제안했다. 문세윤, 유선호 두 사람이 새로운 먹메이트가 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