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현경, 김현주의 재회가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5회에서는 김혜주(김현주 분), 진승희(류현경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주는 출근을 위해 나서면서 과거를 떠올리며 괴로워 했다. 이때 집앞에 진승희가 서 있었다.
김혜주는 "누구냐"라며 못알아 보다가 이내 진승희라는 것을 알고 경악했다. 김혜주는 속으로 "모든게 뒤틀려 버리기 시작한 건 그날이 처음이 아니었다"며 "그때까지의 삶이 완전히 뒤틀려 버리는데는 그저 하루, 단 하루면 충분하다는 것을 나는 이십년 전 처음 배웠다"라고 했다.
진승희는 김혜주를 바라보며 "안녕 오랜만이다"라고 했고 김혜주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