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은우가 '데시벨'을 위해 짧은 머리로 변신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채널에는 2일 '영화 '데시벨' Making Film | 은우가 태룡이가 되기까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차은우는 샵에서 "이 머리카락이 마지막이겠지..사진 하나 찍어놔야겠다"며 셀카를 찍었다.
이어 "이제 영화 촬영을 위해서 처음으로 좀 짧은 머리를 도전한다"고 알렸다.
또한 차은우는 "세수하면서 머리 감을 수 있는 건가. 편하겠다"고 합리화해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군인이라 귀여우면 안 된다. 나한테서 이렇게 짧아지니까 누구 보이는지 알아? 내 동생..동휘랑 똑같애. 걘 지금도 짧은 머리란 말이야"라며 "데뷔 이래도 그렇고, 거의 십몇년 만에 짧은 머리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 촬영현장에서 "어색하다. 영화의 딱 첫 신, 첫 커트를 찍었는데 다들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고 하시더라. 저도 제가 봤을 때 어색하면서 다섯살 때 동민이가 이런 머리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가을철에 등산하면 밤나무에서 까슬까슬한 밤 떨어진 거 같다"고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