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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예련, ♥주상욱 대상에 오열 "힘들어도 잘 버텼어 내 여보"

입력 2023-01-02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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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대상 수상에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배우 차예련은 지난 1일 "마지막을 장식한 수상 소감. 2022년 마지막 날의 마지막 기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울보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차예련은 "저희도 결혼하고 5년 동안 매년 연말 시상식을 집에서 함께 보며…언젠가 우리도 저 자리에 서게 되는 날이 올까..? 물으며…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인사를 저 높고 멋진 무대에서 서로에게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너무 행복하겠다…라고 말하며 우리 정말 열심히 하자…서로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서로를 응원해주고 다독여 주는 시간이였어요"라며 "이 순간을 직접 보고 담으며 평생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을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편이 대상이지만 제가 받은 것보다 만배로 뭉클하고 행복하네요"라며 "잘했어 내 남편!! 힘들어도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텼어 내 여보..!! 앞으로도 더 많이 응원할게. 꽃길만 걷자 주상욱"이라고 응원했다.

앞서 주상욱은 2022 KBS 연기대상에서 '태종 이방원'을 통해 대상을 품에 안았다. 주상욱은 수상 소감 도중 아내 차예련에게 감사를 표했고, 차예련은 눈물을 펑펑 쏟아 영화 같은 한 장면을 완성했다.

이에 차예련이 시상식 끝난 후 주상욱의 대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자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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