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장항준 "♥김은희 떼돈 버는 줄 아는데.."→김국진, ♥강수지 언급 수줍(비보)

입력 2023-01-02 18: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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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티비' 캡처
'비보티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은이, 장항준과 김국진이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측은 '항준이 이번주 입도 못떼는 중..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청취 후기가 등장했다. 청취자는 "공인중개사 시험 최종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시즌1 때 김은희 작가님도 마흔부터 시작했다는 말씀 듣고 하루하루 버텼더니 합격이다. 앞으로 김은희 작가님처럼 떼돈 벌어서 맨날 돈 벌라는 남편 XX 복수하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복수극이었다"고 웃으며 "김은희 작가가 떼돈을 버는 줄 아는데 김은희 작가는 뒤늦게 시작해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더 의의가 크다"고 이야기했다. 송은이는 "떼돈을 번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 거냐면, 네 입에서 나온 것"이라고 일침을 날렸고, 장항준은 "그러냐"며 민망하게 웃었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국진이 출연했다. 김국진과 장항준의 인연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김은희 이상형이 김국진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송은이는 "마르고 말 잘하는 느낌이 좋아서 김국진씨 스타일을 찾다가 비스꾸리한 장항준과 결혼을 했다고 한다"고 전해 폭소를 더했다.

이에 김국진은 "말라서 좋다는 건가. 제 몸은 생각 외로 탄력적"이라며 "웬만한 공 같은 거 오면 탕탕 튕겨나간다. 또 헬스하러 가면 옷을 벗고 운동하러 가면 말라보이지 않는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김국진은 인생 영화로 '쇼생크 탈출'을 꼽았다. 김국진은 "저한테 계속 살아있는 영화"라고 밝혔다. 명장면으로는 앤디가 재소자들 전체에게 오페라를 틀어주는 장면이 거론됐다. 김국진에게 선호하는 음악을 물은 뒤 장항준이 "보랏빛 향기?"라며 아내 강수지를 암시하자 김국진은 수줍게 미소를 지어 달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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