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남매父' 하하 "지원금 얼마 안 나와..저는 괜찮지만 다둥이 가족 잘 챙겨달라"(라디오쇼)

입력 2023-01-03 1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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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하가 박명수의 '라디오쇼' DJ 8주년을 응원하러 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팔팔한 박명수 팔팔한 라디오쇼'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박명수가 출연했다.

이날 첫째 아들 드림 군과 함께 온 하하는 "방학이라 같이 왔고 끝나고는 친구랑 바로 같이 가야한다. 아이셋 너무 힘들다. 육아가 제일 힘들지 않겠나. 회장님 고은씨(별)가 많이 힘들어한다. 드림이는 11살인데 동생 케어는 아예 안 한다. 한다고 하는데 얘도 아이다. 손갈 일이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박명수는 "하나도 힘든데 셋을 키우는 입장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엄마가 위대한거다"라고 아내 별을 추켜세웠다. 또한 박명수의 "지원금 때문에 그러냐"는 말에는 "그 정도로 지원금이 나오지도 않는다. 국가가 많이 챙겨줘야 한다. 저는 안해주셔도 되는데 제 주변 다둥이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 잘 챙겨달라"고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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