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보영부터 전혜진까지, MZ세대들을 위한 직장생활 시크릿 생존 전략을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 / 극본 송수한)의 핵심 인력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이 직장 생활을 앞둔 MZ세대들에게 시크릿 생존 노하우를 전했다.
먼저 PT 성공률, TVCF 평가점수 등 광고계의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탑’, 고아인(이보영)이 꼽은 능력은 바로 “센스”다. 특히 광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고, 대중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더불어 “트렌드를 빨리 빨리 습득, 뒤쳐지지 않는 능력도 필요하다. 그래서 나이가 들더라도 정신은 늙지 않고, 무뎌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VC 기획의 차기 대표 자리에 오르려는 야망을 지닌 기획본부장 최창수(조성하). 그는 VC 그룹 강회장(송영창)의 눈에 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자신을 뒷받침해줄 ‘라인’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가장 공을 많이 들인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며 인연을 강조했다.
VC그룹 강회장의 막내딸이자 VC기획 SNS본부장인 강한나(손나은)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고아인과 마찬가지로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미친년처럼 행동하는 타입’의 강한나는 철부지 재벌 3세 같아 보이지만, 발톱을 숨기고 때를 기다리는 야심가다. 그래서 예비 사원들에게도 “뭐든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VC그룹 본사 비서실 소속으로 강한나의 오른팔 박영우(한준우)의 전략은 바로 “인내”를, 10년 차 카피라이터 조은정(전혜진)은 “공감”을 꼽았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는 오는 1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