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태양과 컬래버 하는 가운데, 10년 만에 성덕이 됐다.
4일 태양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VIBE'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공개와 동시에 엄청난 화제가 됐다. 태양 옆에는 다름 아닌 방탄소년단 지민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민은 'VIBE' 피처링을 맡아 태양과 호흡하게 됐다.
곡 'VIBE'는 태양이 약 6년 만에 내는 솔로곡이다.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태양은 이번 활동을 통해 '태양'이라는 장르를 더 견고히 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민이 힘을 실어 역대급 컬래버를 예고한다.
지민과 태양이 컬래버 소식에 팬들 역시 환호했다. 그도 그럴것이, 지민은 데뷔 초 때부터 태양을 롤모델로 꼽은 적 있기 때문이다.
과거 지민은 한 방송에서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춤으로 기억되는 스타들이 많이 있다. 신화 이민우, 빅뱅 태양 선배님처럼 춤으로 다가서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에도 지민은 롤모델로 꾸준히 태양을 꼽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지민은 약 10년 만에 태양과 컬래버 하며 성덕이 되어 꿈을 이루게 됐다.
올타임 레전드인 빅뱅 태양과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민의 컬래버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태양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태양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VIBE'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