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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사우나서 심정지 환자 응급조치"..SF9 다원, 스케줄 불참 이유에 응원

입력 2023-01-05 19: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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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사진=민선유 기자
다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SF9 멤버 다원(본명 이상혁)이 사우나에서 심정지 환자를 마주하고 응급조치를 도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여파로 오늘(5일) 예정된 스케줄은 취소했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SF9 팬카페를 통해 이 같이 알렸다. 당초 오늘(5일) 시즌그리팅 팬 이벤트 스케줄이 예정돼 있었으나 여기에 다원이 불참하게 됐다는 것.

소속사에 따르면 다원은 이날 평소 이용하는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던 중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목격했다. 소속사는 "다원은 유선상으로 전달 받은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최선을 다해 응급조치를 했고,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소속사는 다원과 상의 끝에 이날 예정된 일정을 결국 취소하고 안정을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금일 진행되지 못한 다원의 팬 이벤트 관련 내용은 추후 재안내 드리겠다"고 팬들의 양해를 구했으며 "아티스트가 조속히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케줄 당일 전해진 취소 공지였지만 그 이유가 알려지면서 팬들도 응원과 걱정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갑작스레 벌어진 일에 놀랐을 다원에 대한 위로와 동시에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를 다한 것에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는 것.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음을 추스른 뒤 돌아올 다원에게 눈길이 모인다.

한편 다원이 속한 그룹 SF9은 오는 9일 오후 6시 미니 12집 '더 피스 오브9'(THE PIECE OF9)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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