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준열의 과거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침착맨(만화가 이말년) 개인 방송에 출연했던 배우 류준열의 영상이 재확산됐다.
해당 방송에 류준열과 함께 출연한 배우 박정민은 류준열이 촬영장에서도 환경을 위해 자기 식판을 쓴다고 전했고, 침착맨은 "집에 가서 설거지를 하냐"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류준열은 "그건 매니저님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정민은 "매니저도 같이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거지"라고 수습했고, 침착맨도 "그런데 결국 지구 입장에서는 누가 설거지하든"이라고 마무리했다.
류준열은 평소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 연예인이다. 하지만 매니저가 자신의 식판까지 설거지를 한다는 발언을 두고 때아닌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촬영장에서도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점은 좋지만 설거지는 왜 매니저를 시키냐는 지적이 나온 것. 반면 촬영장이다 보니 배우가 촬영하는 동안 매니저가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반박 의견도 잇따랐다.
이와 관련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따로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새 드라마 '머니게임' 촬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