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종국X양세형, 제작진 없이 '남부구치소'행...고영욱→박유천 거처간 곳(관계자외출입금지)

입력 2023-01-05 2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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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쳐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김종국과 양세형이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인 남부 구치소를 방문하였다.

5일 방송된 SBS 신규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김종국과 양세형이 긴장 속에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제작진을 향해 "어제 새벽에 깨서 한 시간 동안 잠을 못 잤다"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김종국 또한 "내가 안 가본 곳이 많이 없는데 여기는 정말 처음이다" 라며 잔뜩 경직된 모습이었다. 이어, 김종국이 먼저 다가가 양세형에게 인사를 건네며 서로 간 심경을 물었다. 양세형은 "기대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기대된다기보다 궁금하다" 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여기를 가면서 설레는 게 맞는거냐"라고 되물으며 허탈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법무부 호송버스에 올랐다. 작가는 김종국과 양세형에게 다가가 "저희가 오늘 대본이 없어요" 라고 말하며 교도소 내에서 만난 재소자들을 쳐다보지 말 것 등을 주지시켰다. 잠시 후, 카메라맨들이 풀샷을 찍겠다며 버스에서 내렸고, 버스 문이 굳게 닫히며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종국과 양세형은 "이렇게 가는거냐" 라고 외치다가 그제야 속았음을 깨달았다. 양세형은 "여기가 원래 관계자 외에는 절대적으로 출입금진데 우리가 연예인 최초로 가게 되는 거다" 라고 비장한 멘트를 날렸고. 김종국은 "그렇다고 하기엔" 이라며 구치소를 거쳐간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실제로 이들이 이날 방문한 남부 구치소에는 각종 강력 범죄자들과 정치인들을 비롯 고영욱, 박유천이 거처간 곳이었다. 이후 김종국과 양세형은 핸드폰, 라이터, 담배, 스마트워치를 반납하고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구치소 입소를 위한 여러 가지 절차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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