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법쩐' 강유석, 이선균에 '차용증' 사용 "받을 빚이 있다"

입력 2023-01-06 22: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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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법쩐' 방송캡쳐
SBS '법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유석이 이선균에게 차용증을 사용해 도움을 받았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에서는 장태춘(강유석 분)이 삼촌 은용(이선균 분)의 도움으로 주가 조작에 대한 증거를 잡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큰돈을 벌겠다며 몽골로 떠난 삼촌 은용을 불러올 생각을 하던 장태춘은 "나는 삼촌에게 받을 빚이 있다"라며 자신의 돼지저금통을 열어 어릴때 받아둔 '차용증'을 꺼냈다. 그리고 몽골 관광 안내소를 통해 은용이 장태춘이 보낸 쏠라바이오 자료와 '차용증'을 받았다.

은용은 과거 어린 장태춘과 놀이동산을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삼촌 이번엔 꼭 약속 지킬게"라며 차용증을 써줬던 일을 떠올렸다. 은용은 "그 시절 명동의 사채꾼들은 숫자를 암호처럼 썼다. 옛 기억을 떠올리며 태춘이가 보낸 차용증의 빚을 갚았다"라며 장태춘이 보낸 자료를 해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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