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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2’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죽음”…이재욱X고윤정, 합심해 조재윤 처단

입력 2023-01-07 2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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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고윤정과 이재욱이 합심해 조재윤에 맞섰다.

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배현진) 9회에서는 합심해 진무(조재윤 분)를 막는 장욱(이재욱 분)과 부연(고윤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결전의 날을 맞은 장욱은 부연에게 “지금부터 나가서 내가 할 싸움은 명료하고 정확하게 옳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니까. 그래서 내가 겨눈 칼 끝엔 확신이 있고 내가 갈 방향도 아주 정확해”라는 각오를 전하고 “그래서 난 절대로 여기서 너를 아는 체 할 수 없어. 대신 다른 걸 물어볼게. 나, 여기서 나가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너랑 같이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럴까? 난 귀도 문을 닫을 수 있을 거야. 여기서 둘이 같이 있을까?”라고 애틋하게 되물은 부연은 “그런데 답은 그건 명료하고 정확하게 옳지 않다는 거야. 설령 우리가 서로 아주 많이 바라고 그리워했다 해도”라며 장욱을 보내줄 결심을 했다.

장욱에게 “넌 가서 네가 할 일을 해, 난 여기서 내가 할 일을 할게. 이곳으로 진무를 보내줘”라고 당부한 부연은 얼음 돌을 이용해 진무를 귀도로 유인했다. 자신을 낙수로 만든 진무에 대한 복수를 마친 부연은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죽음이니 너무 억울해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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