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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긴어게인' 이해리 없이 등장한 강민경 부터 임재범 까지..."아버지가 눈에 밟혀"

입력 2023-01-07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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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캡처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민경이 이해리 없이 등장했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에서는 첫 버스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공연은 바로 임재범이 부르는 '비상'이었다. 딕펑스 김현우가 키보드 연주를 맡았고 이에 임재범이 노래를 불렀다.

임재범의 압도적인 공연이 끝나자 멜로망스 정동환, 잔나비 김도형이 등장했고 버스킹을 시작했다. 이후 정현은 해리 스타일스의 '워터멜론 슈가'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끌어모았다.

아울러 박정현, 김종완, 강민경, 존박, 최정훈이 버스킹을 위해 인천으로 모였다.

특히 강민경은 "다비치 둘째 강민경이다"라며 "오늘은 이해리 언니 없이 혼자 왔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두가 모이고 넬과 잔나비의 합동 무대가 이어졌다. 김종완과 최정훈이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함께 불러 하모니를 이뤄냈다.

이어 강민경은 "제 차례인데 혼자서 노래를 하는 일이 많지 않다"며 WSG워너비의 '그때 그 순간 그대로'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후 김종완, 최정훈, 존박이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합동 무대를 펼쳤다.

한편 임재범이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담은 '아버지 사진'을 선곡했다. 임재범은 "저도 이제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며 "아빠가 되니까 제 아빠의 생각을 해보게 됐는데 생전에 살아계실 때는 참 미웠다"며 아버지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하늘나라로 떠나신 아버지가 가끔 눈에 밟힌다"며 "이별이라는 것이 많은 미움을 덮더라"라고 털어놔 눈물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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