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얼짱 한수현의 저격 대상은 다비치 강민경일까.
8일 원조 얼짱으로 유명한 한수현이 자신의 채널에 유명 연예인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한수현은 "어렸을 적 나를 욕하던 키보드 워리어가 유명 연예인이 되었는데, 사람은 역시 안 변하나 봐. 주어 없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수현이 글 속에서 언급한 유명 연예인이 누구인지 추측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수현이 저격한 연예인이 강민경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과거 한수현이 얼짱으로 온라인 상에서 유명하던 시절, 강민경이 한 인터넷 카페에 한수현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남겨 논란이 된 적 있다. 이에 한수현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강민경을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게 됐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에 경력직 채용 공고를 올렸다가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3년에서 7년 사이 경력 사원을 뽑는 채용 공고였으며, 연봉은 2,500만 원이었다.
이에 강민경은 "너무 많은 디엠이 와서 깜짝 놀라 공고를 재확인했다. 그리고 더 깜짝 놀랐다. 담당자 착오로 CS 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 시 연봉이 기재됐다"라고 1차 해명했다.
그러나 강민경의 열정페이 논란은 끊이지 않았고, 강민경은 재차 해명했다. 강민경은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자 신입 지원자분들의 경우 초봉은 최저시급을 기본으로 하고 있되, 1년 주기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아직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로 신입 지원자분들께 더 많은 연봉을 협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어 마음이 무겁다"며 회사 복지에 대해 설명했다.
강민경이 대중들로부터 열정페이 논란으로 질타를 받는 가운데, 과연 한수현이 저격한 인물이 강민경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