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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의 라면 수프로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저녁 식사(종합)

입력 2023-01-08 1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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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고생고생해서 저녁 식사를 마무리 했다.

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이 떴다' 2탄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눈싸움 후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살려놨던 불이 꺼진 모습을 보고 김종국을 호출했다. 김종국은 "불 다시 살릴 수 있어"라며 순식간에 불을 피웠다. 유재석은 "종국이 역대 런닝맨 녹화 중에 오늘이 제일 신났네"라고 웃었다. 다시 살아난 불길에 전소민이 신기해하자, 하하는 "사실 여기 밑에 도시가스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전소민을 보고 "너 지금 못생겼다"고 했다. 전소민이 왜냐고 묻자 하하는 계속 "너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지석진 역시 전소민을 보고 "너 조금 못생기지 않고 이만큼 못생겼다"며 크게 손짓을 했다.

이를 보고 하하가 옆에서 웃자 전소민은 두 사람들을 보고 "아줌마들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저녁 메뉴로 솥뚜껑 삼겹살과 부대찌개를 먹기로 했다. 하하는 이때 고구마를 먹는 전소민에게 "너 그거 먹고 삼겹살 못 먹으면 어떡하냐"며 "아까 잔치국수도 안 먹었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을 향해 "너 아까 시장 가서 뭐 먹었냐"고 했고 하하는 "방앗간에서 떡 많이 먹었잖냐"고 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하하에게 "도넛도 먹고 만두도 먹었잖냐"라고 폭로했다.

이때 전소민이 부대찌개에 도전해 보겠다고 했다. 물 양이 많은 것 같다고 갸우뚱하던 것도 잠시 전소민은 사골 육수 한 팩과 모든 재료를 때려 넣어었지만 물 양이 너무 맛아 맛이 싱거워 곤란해졌다.

부대찌개가 싱겁다는 말에 김종국은 "맛 안 나면 라면 수프 넣으면 된다"고 했고 유재석 역시 "어차피 예능에서 해먹는 건 다 라면 맛이다"며 "마지막에 내가 집도하겠다"며 큰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중에 밥이 다 되지 않았는데 송지효와 주우재가 솥뚜껑에 삼겹살을 올려버리는 사고를 쳤다. 이에 유재석은 "송지효는 왜 이렇게 사고를 치냐"고 버럭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당황한 송지효는 주우재에게 왜 빨리 고기를 올려 혼나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주우재는 "말은 지금은 저렇게 해도 막상 고기 구워서 주면 맛있다고 먹을 것"이라고 했다.

주우재의 말대로 고기굽기가 완성되자 멤버들은 진짜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때 부대찌개는 계속 맛이 만족스럽지 않자 결국 유재석은 라면 수프를 넣자고 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봉지 째 넣어버리는 실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놀란 유재석은 사과 후 수프를 넣었따.

완성된 부대찌개의 양은 어마어마했다. 많은 부대찌개의 양에 멤버들은 스태프들도 다 같이 먹을 수 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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